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추천 글을 쓰는 건 처음인것 같군요.

일단 써보겠습니다.

일반적인 퓨전소설의 의미에 대해서 많이들 알고 계실겁니다.

바로 판타지 + 무협이 그것이죠.

그러나 제가 추천하려는 이 글을 퓨전 무.협. 입니다.

에....퓨전소설과 퓨전 무협 소설이 뭐가 다르냐고 물으신다면 할말은 없지만서도....ㅡㅡ

어쨋든 많은 선호작을 가지고 읽고있다가 새롭게 알게되어 추천하려는 이 소설의 제목은 바로 '타투아비' 입니다.

뭔가 새로운 수작을 알게되어 기분이 좋네요(제목으로 써놨던 것은 단지 이 이유뿐....)

바로 고고싱 해주세요 ㅎㅎ

ps. 저는 링크따위 걸줄 모르니 검색해서 찾아보시길....

[검뎅이]

퓨전무협이라... 보통, 현대의 인물or판타지의 인물이 무협세계로 시간이동or차원이동하면 퓨전무협... 뭘까나.

[Ca현천]

그저 읽어보시라는 말 밖에는.... 작가님이 퓨전 무협이라 했으니까요
(책임돌리지마! 퍽)

[아날로그]

재미있답니다ㅋㅋ

[검뎅이]

방금 몇편 읽어보고 왔습니다. 1편에서 초극강 캐사기 극먼치킨이라 좀 실망이었는데... 그런 쥔공조차 산체로 씹어먹는 굇수가 우글대는 세상이라니.;;; 허허허

[한소]

무공이 너무 강해지면 전투씬의 밸런스 맞추기가 힘들던데 타투아비는 어떤가요??

[Ca현천]

첨에 검뎅이 님이 말씀하신대로 초 극강 캐사기 극먼치킨지지만........
글쎄요 ㅎㅎ 한번 보라는 말밖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