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판타지
몇 달 전에 추천을 보고 읽었던 것인데
주인공이 레인져이고 눈덮인 설산에서 사람들의 길안내를 합니다.
초반에 설인이 등장하고 그 설인을 조종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설인들에게 위험에 빠진 파티를 구해주는데요. 그 파티를 안내하던
길잡이와 주인공은 친한 관계고 ....쥔공을 만났을때 길잡이는 설인의 공격으로 죽고 맙니다. 남겨진 파티의 인솔을 주인공에게 부탁하고요. 이렇게 시작하는 내용인데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ㅜㅜ
분량도 많았고, 초반을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한 동안 접속을 안하면서 제목을 잊어버렸습니다.(도와주세요.)
잊혀진달의 무르무르보다가 생각났어요.^^
이게 읽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추천해주실 판타지있으시면 추천도 감사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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