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 훈련 중 사고에 휘말린 제1공수특전여단 선임상사 김무호.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눈을 뜨니 로마의 콜로세움?
"로마는 곧 군중. 군중에게 인기를 얻으면 황제를 칠 수 있다."
아레나의 모든 검투사들이 존경 하는「검투왕」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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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리턴 : 검투사의 길 이라는 제목이었으나 제목을 변경하여 연재 하게 되었습니다 ^^
마치 게임시스템처럼 스탯 창과 상대방이 휘두르는 무기의 궤적을 볼 수 있는 눈을 얻은 주인공 김무호! 그러나 한 쪽 다리의 감각을 잃고야 마는데요.
그런 핸디캡을 안고도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선 반드시 황제를 죽여야만 합니다.
자신이 죽지 않고 황제를 죽일 수 있는 방법. 결국 주인공은 암살 대신 정당하게 황제와 대결을 하기 위하여 검투사의 길, 가장 빛나는 검투사, 검투왕 「스텔라」를 목표로 합니다.
현재 약 14화 연재되었습니다. 유쾌함과 진지함이 공존하는 글,
고대 로마에 대한 고증을 지키면서 판타지적 재미도 추구하는 글을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munpia.com/bswriter/novel/64867
찬성: 
반대: 
[탈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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