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이 안나오는 게임소설을 찾습니다..

그런 소설없을까요?

양민이 나오는 게임 소설을 찾는데. 힘드네요..

그놈의 히든으로 모든걸때울려고 하고..

히든이 아예 없는 소설이 아니라면

히든이 없어도 진행에 지장없을정도의

비중을 가지고있다면 ok 입니다.

[백곰이형]

그냥 암거나 보세요 그게 그거니.;;;게임소설은

[후유증]

린님의 레이드가 히든은 안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ㅋ

[雪雨風雲]

예전에 히든 그런거 없는 게임 판타지를 썼던 적이 있죠(주인공이 힐러....) --a 2부에서 게임 망해서 남은 일부 유저가 회사를 사서 게임 했기에 모든 유저가 막장 짓을 했던 --a

[문백경]

린님의 레이드 ^^ 히든 없습니다.

[그림자처럼]

태선님의 타나토스... 마왕의 아들이 되었으니 히든이긴 한데...

차마 말로 할 수 없는 가난함이랄까;; 재미있습니다.

[하늘의색]

<개벽>추천합니다 주인공이 귀여워요~><

[무상상인]

린님의 레이드는 그 자체가 먼치킨이죠 ㅎㅎㅎㅎ
사냥법이라든가 말이죠... 아... 레이드 모든 캐릭
터들이 먼치킨인가.... ㅡ_ㅡ;;;;

[[탈퇴계정]]

<하늘의 달>님의 [패시브 마스터] 인가요.. 순수한 주인공 능력치로
가끔식 히든 패시브(예를 들어 발도술이나 검풍,예기)가 나오는 걸
제외하면 순수 실력파입니다. [패시브 마스터]의 주인공은 액티브
스킬을 사술이라 치부하죠..

[디아별로]

무의미 님의 포인다트..평범한 검사 마법사 대장장이 파티플입니다.
힘이나 민첩으로 스탯다줘서 미친듯한 컨트롤로 해결한다같은 내용도 전혀 없죠. 오히려 피케이 당하는 장면이 나온다는....

단...출판하신다고 글이 20편이 안된다는..

[천랑후]

방금 다 일독한 ....ㄷㄷㄷ 머더러~~

잠시 생각이 안낫다는 ㅋㅋ 작가님이름만 생각나공 ㅋㅋ

[미묘]

패시브 마스터는.....

히든클래스는 없는데 주인공이 히든인.......

근성만 찍는데 베이면 다 쓰러지고,
민첩수치도 없는데 다른 사람보다 빠르고.....
액티브 스킬은 안 쓰는데 현실에서 배운 무공을 게임에서 쓴다는......

[asdfg111]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뺴고는 없습니다.

게임소설 보면서 주인공 역량 조절 잘하는 작가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히든이 없다면 주인공 측 인물들은 상당한 거물일 게 뻔합니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추천합니다.

[하르얀]

조아라 라그나하임... 비록 연중되었지만 아직도 그시절 많은이들이 잊지 못하는 게임소설입니다. 히든없고요... (없던가-_) 어쨌든 정말 재미있었고 박진감넘치는 글이었는데... 4년동안 소식이 없네요. ㅜ.ㅡ 아직도 선호작 남겨놓고 아쉬운 소리하는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좋은글입니다.(라고 저는 기억하고있습니다.) 분량도 꽤 돼니 비록 미완결작이라하나 읽을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jong]

패시브마스터는 스토리가 영 나쁘던데요 억지구성, 억지복선이 많은거같아서 4권까지보다 떄려치웠음 일예로 주인공이 시작한지 얼마되지도안았는데 자기 도장제자한테 길드물어보는데 도장제자가 자기길드랑 적대관계면 어짜나면서 어쩌구저쩌구.-ㅁ- 시작한지 자체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이것도그렇고 도장에서 제자들이 그렇게 아이디물어보고 만날거같이 하더니 한번도 귓말 안하더군요 누구도,,,
억지로 제자들과 얼키고 설키게 만들려는 복선이 억지스럽고 매끄럽지 못해서 읽다가 때려치웠씁니다. 별로 추천해주고 싶지않은 소설
패시브 마스터

[jong]

바드 마스터 추천합니다 게임소설중 몇안되게 읽고나서 감동했습니다.

[아야가사]

m&d 추천하려다 나나야님의 댓글보니 좀 그렇네요 ㅋㅋ
여기는 히든따위는 없지만 주인공이 무려 '초인'이고 작가님의 꿈이 '각자覺者'시랍니다.
미래세계에 대한 설정 하나만 봐도 기타등등들이랑은 비교를 불허합니다..! 다만 조아라..;;

[리프리프]

없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십쇼. - 0- 문피아 연재작은 아니지만 '윙 오브 프리덤'이라는 소설이 굉장히 좋습니다. 히든, 기연 같은 거 전혀 없고 국내 게임판타지 가운데에선 가장 차등두지 않는 시스템을 취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문피아 연재작이 아니고 2권까지 출간한 뒤 출판사가 망해서 그 뒷이야기가 인터넷으로 연재되고 있죠. 드림워커 작가연재란에 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포프]

방금 완결난 황야요... 가가가가가강추추

[asdfg111]

윙 오브 프리덤도 그게 그거던데
게임 소설은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상 발전할 수 없는 장르같네요.
솔직히 옥스타가 뛰어난건 필력도 있지만 타 게임소설과 차별도
한 몫하지요... 그 외 게임소설은 아무리 포장을 하고 하더라도
같을 수 밖에..

[아랫분]

'라그나하임'이 pvp의 박진감과 심리를 제대로 묘사한느낌이져

그리고 '황야'요녀석도 글쓴이분의 취향에 맞을거라봅니다.

재미있는건 가상현실을 현재 시중의 게임의 틀에 마추면 이렇게되는겁니다 ㅋ;

[세하라자드]

그냥 심하지 않은 먼치킨, 개연성 있는 게임소설 찾으시는 거 아닌가요? 솔직히 히든스킬땜에 주인공이 무적이고 적들을 모조리 쓱삭~ 하는 게임들은 보기 싫은지라...
연재작중에 머더러... 다들 리니지 삘이 난다고 하고 과연 얘가 스킬이 있긴 한지 궁금함. 워낙 지존이라..ㄷㄷ
출판된 가상현실 천. 주인공이 고급 무공을 얻긴 하지만 히든 이런거랑 상관없이 게임 센스가 장난이 아니라서 고수인 경우이니... 요즘 2부 연재중이라죠.
기갑전기 매서커도 취향에 맞으실 것 같네요. 히든 클래스가 나오긴 하지만 '히든' 말만 나와도 싫어하시는거 아니죵?ㅎㅎ

[성황령]

예전 소설 중에서 '마이더스' 라는 소설이 문득 떠오르네요.

주인공이 대장장이었던 것 같았는데 서브클래스가 검사였나,

5권까지 나왔는데 1권보고 접어서;; 자세히는 잘 모르겠네요.

[다크아머]

Van 도 히든은 아니죠....
그냥 완전 개노가다의 진수

'어떻게하면 강해지나염?'

'닥치고 하루 20시간 고고싱'

[헐헐헐헐]

기갑전기 매서커.

설정상 히든클래스 같은 건 넘쳐나 듯 많아서 개나소나 다 히든 클래스라 별로 있으나 없으나 함.
소설 중에서 이 게임의 모토가 우린 전부 초인!히어로! 이런 식이라고 하더군요.
주인공만 히든 얻어서 다 해먹는 거 보단 차라리 이게 더 나은 듯.

[熏熏]

똑같은 1렙 초보케릭터로 시작해서 최고로 빨리 강해지려면 시간투자와 엄청난 현질 외에는 답이 있나요. (물론 클베등을 통한 정보도 있어야겠지요.) 그런 사람을 게임폐인이라고 하지요. 멋있다고 하기엔 문제가 좀 있지 않습니까? -_-;;
그러면 설정을 무리하게 잡을 수 밖에 없지요. 게임이 사회에서 굉장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든가, 부모가 갑자기… (-_-;;), 로또에 당첨되고 부동산 불로소득으로 살아간다든가 말이지요. (-_-;;;)

아무래도 게임소설은 히든케릭이 프로게이머가 되면서 영웅 되는 구도가 무난하지 않나 싶네요.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