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은 아시는..
유수행에 관한 글입니다..
현재 작가님께서..
강호기행록이나..
유수행이나 모두..
연재를 하지 않고 계시죠..
저도..
몇번이나 유수행을 읽으며 눈물을 흘렸네요..
각설하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처럼 무지한.. 분들을 위해서입니다..
조금 전 우연히 작가님의 다음 까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까페 안에 유수행 4권에 관한 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어찌나 행복한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은 망해버린 북박스와의 문제로..
향후 10년간 유수행 출판은 불가능합니다.. 만..
유수행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까페의 비서고에 가면.. 눈물 흘릴만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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