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억년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래에서 온 마법사]-

"마침내 완성이다."

미래에서 빚쟁이 발명가 권천강. 그가 드디어 타임머신을 계발하였다.

그는 빚을 피하기 위해서 동생과 함께 과거로 떠난다.

그러나 그것은 더 골치아픈 문제거리로 변하였다.

"어...? 어쨰서...우주? 타..임머신이 오작동을...!"

그는 460억년전으로 넘어갔다. 그리고 과거의 세계는 현실속에서

소설로만 전해오던 판타지 월드. 설상가상으로 그와 같이 온 동생까지 사라지고 그는 동생을 찾기위해서 판타지 월드로 떠난다.

※미리 제 글실력이 부족해서 죄송하단 말씀드리고 소설진행이 초반에 많이 막장입니다. 후반에는 양호해지니 꾹 참고 제발 봐주세요. ;ㅅ ;

참고로 460억년전이면 우주도 없는 시대이죠. 하지만 그 우주가 없는 시대에 다른 무언가 없을것 같진 않습니다. 제 생각엔 다른 우주가 존재하였다. 라는 가설로 소설을 쓰게 된것이니 초반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넘어가 주십시오.(빅뱅이 또 과거에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1人)

-[wizard from the future]-

[레미테온]

시험끝나고 연재 시작들어갑니다.

[비공]

타임머신 SF중에 타임머신이 고장나 미래로 끝없이 가서 나중에는 제자리로 돌아오는 책이 있죠. 시간은 둥굴다는 학설이던가......

[시프먼]

에궁 멀다~ 460억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