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능력 질문입니다.

작성자
Want투비
작성
08.09.23 09:40
조회
525

현재 구상중인 소설이 하나 있습니다.

뭐, 지금까지 일인칭만 쓰다가 (그래봤자 1권 정도지만) 소설 설정상, 그리고 제 성격성... 삼인칭을 쓰려고 합니다. 일인칭이 주인공 감정이라던가 주인공에게 관련된 것을 쓰기에는 적합하지만 상황 묘사와 다른 캐릭터 묘사를 하는데에는 굉장히 불편하더군요.

어쨌든... 그런고로 3인칭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판타지물로 부탁드리구요, 3인칭이기는 하지만 1인칭 필이 나는. 그러니까 3인칭이지만 소설이 주인공 중심으로 흘러가는 글로 부탁드립니다.

아... 이게 요점이 아니었는데요 ^^

구상중인 소설... 저번에 1~2회 정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필라델피아 사건과 관련된 소설입니다.

그리고... 판타지 소설 대부분이 그렇듯 주인공은 능력이 필요합니다 ^^

제 소설의 주인공의 능력은 이러합니다. 필라델피아 실험중 (레인보우 프로잭트) 자기장의 폭팔로 인해 차원 일부분이 뜯겨져 나갑니다. 하나의 차원에서 두개의 차원이 생긴 것이죠.

그리고 그렇게 차원이 뜯겨져 나간 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주인공이 차원이동이 됩니다. (차원이동이라긴 좀 뭐하고 도착한다고나 할까요.)

어쨌든, 그렇게 도착한 주인공에게 능력이 생깁니다. 필라델피아 실험 중 은색 금속 (철, 쇠, 등등)이 주인공의 몸과 함께 녹아내렸고,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주인공의 몸에는 철이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철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습니다.

물론, 물리의 법칙은 존재합니다. 몸 안에 들어있는 양만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양을 부풀리거나 줄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그것을 액체로 만들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고체인 상태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은 가능합니다.)

또한 주인공인 이 금속을 몸 어디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그것으로 무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무기, 혹은 그 어떤 것이던 그것은 몸과 붙어있어야만 하고, 무기를 던진다 하더라도 어느정도 굵은 실 (가정의 전기줄 정도)로 몸과 연결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강한 충격을 받을 시 금속은 부서지거나 액체 비슷한 상태가 되어 몸에 흡수됩니다. 또한 금속의 모양을 바꾸거나 움직일 때에는 반드시 그 장면을 머리속에 그려야만 합니다. 고로 전기톱을 만든다거나 너무 복잡한 것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전기톱을 만드려면 톱이 한바퀴 한바퀴 도는 것을 머리속에 그려야 하는데, 그렇게 빨리 그리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질문 들어갑니다. (아직도 질문이 없었던가... ㅎㄷㄷ)

과연 이러한 능력이 '먼치킨' 일까요? 아, 물론 먼치킨이라고 싫어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설의 설정상 주인공이 너무 강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능력이 먼치킨으로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 보이신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만약 몸과 붙어있어야만 한다는 제약과 일정양의 금속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제약이 없으면 공기중에 금속을 흩뿌려 수많은 사람을 동시에 질식사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러한 능력에 또다른 이상한 점이 보이신다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 ' 23

  • 작성자
    Lv.76 새벽고양이
    작성일
    08.09.23 09:57
    No. 1

    흠, 어디서 본 설정인데요.
    소설이었던가 만화였던가.
    연구를 하다가 차원이동되면서 철에 관련된 능력을 얻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8.09.23 10:04
    No. 2

    여하님// 음... 그런가요. 저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ㅠㅠ 그런 소설(만화) 가 있으면 그러려니 해야죠 ㅎㅎ. 뭐, 그래도 이 설정은 제가 생각해 낸 것입니다. 뭐, 차원이동 같은 부분은 다른 소설에도 많은 거지만, 그래도 철에 관련된 부분에서만은 저는 들어본 게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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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8.09.23 10:12
    No. 3

    지금 표절시비가 중요한것이 아니니까요
    여하님의 댓글도 그냥 단거지 그런 뜻은 아닐꺼 같습니다.

    일단 한가지

    금속을 코일의 형태로 만들고
    자석을 소지하고 있다면
    들고 있는 자석에 자신의 철선코일을 고속운동 함으로서
    유도전류에 의한 전기에너지를 얻어낼 수 있겠네요.

    그걸 어떻게 사용할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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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8.09.23 10:18
    No. 4

    지석님// 아^^ 물론 저도 표절시비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그런 소설이 있는 지 몰랐다는 것 뿐이랄까요?

    음... 물론 자석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자석이 있다면 자석을 사용해서 주인공을 제압할 수도 있겠지요. 코일 형태로 만들어서 전기를 만드는 것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어찌되었는 제 소설의 설정에 자석은 없습니다 ^^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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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로드
    작성일
    08.09.23 10:21
    No. 5

    먼치킨이라는 것은. 순전히 투비님이 얼마나 그 능력을 적절하게 묘사해내는가에 달린 것입니다. 도착한 세계에서 그 능력만 가지고 유아독존한다면 먼치킨이 될 것이지만 성장형, 개념형 등 많은 분기가 존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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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8.09.23 10:28
    No. 6

    이로드 님//네, 물론 그렇지만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을 능력이 있다면 문제겠지요 ^^ 먼치킨이 아니게 소설을 써나가고 있는데 한 독자분이 '하지만 이렇게 하면 무적 아닌가요?' 하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주인공이 생각해내지 못했나 봅니다' 라고 하기도 조금 그렇구요.
    그런 이유로 소설을 시작하기 전에 그런 부분을 최대한 잡아내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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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로드
    작성일
    08.09.23 10:32
    No. 7

    투비님이 설정한 능력은, 개성적이고 처음 접하는 것이라 직접 투비님이 묘사를 하기 전까지는 실체를 알기 힘듭니다.
    '이러한 철을 다루는 능력은 도착한 세계에서 능히 최상위의 존재들과 대적할 수 있다' 라고도 할 수 있고 '이 능력은 의외로 전투에는 부적합했다, 그러나 병기술을 추가로 배워 강해진다' 라고도 할 수 있겠죠.

    서술하신 내용만으로는 기존의 먼치킨물과 비교해 볼때 그 냄새가 훨씬 덜하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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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8.09.23 10:41
    No. 8

    음... 그런가요. 설정상 무기의 모양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으니 전투에서는 유용하다는 설정입니다만 (검,창,철퇴,활, 아무거나 바꿀 수 있고 검의 모양을 틀어 후방,측방에서 공격도 가능하니...)

    묘사를 하기 전까지는 모르는 걸까나요... ^^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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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08.09.23 10:50
    No. 9

    문득 모 만화에서 나온 능력이 생각나네요..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데.. 몸안에 메스를 넣고 다니면서 필요한만큼 뽑아 쓰는데.. 주인공이 감전시켜서 이겼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티타늄으로 바꾸죠;; 철이라면 확실히 전기랑은 상극이겠죠.
    아, 그러니까 재밌는 소재같은데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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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Upez
    작성일
    08.09.23 10:58
    No. 10

    지드님// 그거 겟 배커스던가..

    음.. 그런데 다른 판타지 소설처럼 오라가 나오고 그러면 진짜 별볼일 없는 능력이지만 그런게 없다면 괴물급 능력인 것 같네요. 몸에 얼마나 들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지대로 생산이 가능하다면 얇고 큰 칼로 한바퀴 휙 돌려버린다던가 (??) 갑옷입고 붙어서 갑옷에서 칼뽑아서 찌른다던가 (??) 무식한 방법들이 많은 것 같으니 (..

    뭐 서술하시기 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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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8.09.23 11:00
    No. 11

    어느정도 울버린의 능력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나요?

    철로 몸을 강화시킬 수 있고, 단순현태의 둔기, 도검류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몸에서 맘대로 뽑아내었다가 넣었다가 하는....


    그렇다면 말이죠
    초진동 나이프는 어떻습니까?

    단순 도검이
    형태가 복잡한건 불가능하지만

    그저 빨리 떠는 정도의 상상과 집중은 가능할꺼 아니에요..

    궁극에 가서는 현대 초진동 나이프 수준으로 수련이 가능하도록 하면
    그 캐릭을 먼치킨으로 묘사하여도 독자들이 용납할것이며,
    마나에너지를 갈라버려도 이해할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8.09.23 11:11
    No. 12

    지드님 // 겟베커스... 맞나요? ㅎㅎ 저도 그거 읽어봤었습니다. 볼만하긴 했는데, 나중에 내용이 너무 산으로 가는 것 같아서 그만 뒀던 기억이... 진짜 메스로 뭐 하는 사람이 있었던 것 같기는 한데... 다시 한번 읽어보면 재밌을지도 모르겠네요 ^^

    Upez 님// 음, 설정상 철의 양은 조그마한 볼링공 정도의 양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갑옷입고 부딪혀서 칼로 찌르는 방법도 있겠지요 ^^ (으아... 묘사할 생각하면 두근두근 ㅎㅎ) 헌데 얇은 칼로 만들어서 돌리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얇게 만드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강도가 어찌될 지 잘 모르겠네요. 얇은만큼 강도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군도 다칠 수 있구요. 하지만 강한 능력인 것 만은 사실인 것 같네요 ^^

    지석 님 // 초진동 나이프라... 가능하다면 실로 대단한 무기일 겁니다! 하지만 위에 올렸듯이 전기톱이 불가능 한 이유가 회전을 일일이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죠. 설정상 그냥 '빠르게 진동한다' 라고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칼의 진동 하나하나를 그림으로 그리다 싶이 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초진동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 (음... 철로 만들어진 근육과도 같달까요. 일일이 명령을 내려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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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백발천귀
    작성일
    08.09.23 11:13
    No. 13

    금속을 눈에 안보 일정도로 얇게 만들어서 목을 질식사 시킨다던지 전면대결보다는 암살이나 기습에 더 좋은 능력같은데요

    그런데 금속의 강도나 견딜 수 있는 충격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시나요??

    단지 강한 충격이라고 하면 어느정도인지 감이 잘 안 잡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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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8.09.23 11:14
    No. 14

    그니까요

    처음엔 안되죠
    당연히 안되요


    근데 마지막에 초고수가 될때쯤엔

    그정도 상상력과 정신력을 가지면 되겠네요.



    하나더,

    맨날 같은 재능을 가진 주인공은 식상하니,
    그런 상상력 이외에는 보잘것 없는 주인공인데,
    그 상상력이 재능으로 발휘되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 설정이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Kaizers
    작성일
    08.09.23 11:17
    No. 15

    흐음.. 아마 위엣분에 말씀이라면 강철의마도사 였나..

    상당히 재밌어보이는 소재거리일듯

    작가님의 능력에 따라 주인공의 능력도 천차만별이죠.

    먼치킨이란 상대적인게아닐가요?


    소드맛스타가 인간에게는 먼치킨
    신은 드래곤에게 먼치킨
    신잡는 인간은 독자에게 먼치킨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8.09.23 11:57
    No. 16

    백발천귀님 // 네, 그러한 이유로 소설상에서 주인공은 전면전을 펼치기 보다는 적진에서의 아군 구출, 혹은 암살과 같은 일들을 도맡아 한다는 설정입니다. 물론, 전면전에서 싸워도 재밌겠지만요 +_+;

    지석님 // 그러한 설정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Kaizel 님 // 먼치킨이란 상대적은 걸까요... 뭐, 칼 한번 휘두르면 전방 1km 가 초토화 되는데 적들도 다 그런 능력이라면 먼치킨은 아니겠지요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23 12:00
    No. 17

    주인공은 능력을 지녔으니 일반인들이 봤을땐 먼치킨일 겁니다.
    주인공이 일반인만 상대한다면 먼치킨 소설이 되겠지만 그에 대적할 만한 상대(재력이든 권력이든 군사력이든, 아니면 주인공처럼 능력자이든)가 등장한다면 주인공은 위기를 겪고 말겠죠.
    주인공에게 위기가 닥쳐오지 않고 뭐든지 손쉽게 헤쳐나간다면 그게 바로 먼치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8.09.23 12:06
    No. 18

    Toyhappy 님// 호오... 저도 언젠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강한 건 상관 없지만 아무런 갈등도 없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소설은 읽기 싫다고.
    깜빡 잊고 있었던 건데 다시 깨우쳐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7 비공
    작성일
    08.09.23 13:51
    No. 19

    볼링공 만한 쇠덩이를 몸안에 가지고 있다면 몸무게가 많이 나가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dip
    작성일
    08.09.23 14:21
    No. 20

    흠..주인공의 성격이라던가 개성이 문제겠네요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아무생각 없는 주인공은 정말 싫어 한답니다.

    무감각하고, 무식하고, 눈치 없고, 먹을꺼나, 돈, 여자에 비현실적으로 맛가는 주인공을 묘사는 글이 많은데요 솔직히 그거 말이 안돼쟌아요

    그런 식의 아무생각 없는 주인공만 아니라면 해당 능력에 대해서는 이것저것 형태가 많을수 있겠네요

    독특한 형태 만약 암살이라고 하면 가장 간단한 방법은 땅을 통해서 상대발 밑에서 솟아 오르는거죠 그리고 발 밑에 스프링 형태로 하면 도망가는데도 최고겠고, 어디를 올라갈때도 갈고리 모양으로 만들면 될듯싶고,

    볼링공 정도면 온몸에 둘러두 될꺼구요 흠.도검 불침인가..어째든 다른 사람 특히 적이 그능력을 알게되면 쉽게 깰수 있다는 단점도 있네요..그리고 무게도 문제내요 그정도 무게를 몸에 계속 달고 살려고 하면 볼링공 정도의 강철이라고 해고 그 무게가 최소 30키로는 될듯 싶네요 근육이 적응할려면 어휴..

    아 이야기 하다보니 기생수가 생각나네요 기생수 만화...

    어째든 건필하시고 연재하시면 홍보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만점저격수
    작성일
    08.09.23 15:16
    No. 21

    블랙캣이란 만화책에서
    몸을 자유자재로 변신시키는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긴 생머리로 아주 날카로운 칼을 만든게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채광
    작성일
    08.09.23 17:07
    No. 22

    뭐. 아무리 강력하다고는 해도 예를들어 무림세계의 최고 무림고수라고 하더라도 드래곤볼같은 세계에 들어가면 그냥 그저그런 지구인 수준임.

    한마디로 먼치킨이냐 아니냐는 주위에 대적할만한 능력자가 없을때 그것을 먼치킨이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세계관이 현대면 충분히 먼치킨급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8.09.23 18:48
    No. 23

    어음..정확히 그 능력을 가지고 '무엇'과 싸우느냐가 중요한데...
    능력이 그 뭐지....나무 튀어나오는 능력자가 현세에서 무언가를 두고 싸우는 만화책 같아서...

    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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