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설 없으려나요?
주인공이 복수극을 하는 게 아니라
트리플 헌터처럼 한 사람의 비극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 소설을 원합니다.
로미오x줄리엣의 몬태규처럼 안좋은 과거를 가진 독재자도
좋아하고요.
아니면 인류의적히어로처럼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묵묵히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하는 주인공도 원합니다.
(물론 비극적인)
으음 또 벽돌의 마법사같이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성장해나가는
소설도 ..
다스게일 노벰버 레인
ether 찌르레기는이제
호 워 프 벽돌의 마법사
취 야 행 지옥가장자리길
수 선 그루터기 로이
등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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