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무협을 초월한 마지막 환웅의 부활..무너진 진정한 세상의 중심인 쥬신의 영광을 재현하라는 마지막 신의 의지!
손오공을 능가하는 기분파 영웅!
클립톤 나이트에 가끔씩 삐그덕 거리는 슈퍼맨은 가라!
그가 분노하면 종말이요!
그가 웃으면 세상이 편하다!
생사를 초월한 위대한 강림으로 한족 지나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극강의 무림이 재현될 것이다...
정연란(퓨전)-환웅무림의 간단한 홍보 입니다.^^;;
음....위 내용 쓰면서도 낮 간지럽네요 ㅡㅡ;;;
무협소설 속에서 나마 무자비한 포식 민족인 지나를 가지고 놀고 싶은 마음이네요...제가 알기로 흔히 등장하는 판타지속의 대표적인 몬스터(오크)가 지나인이 모델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뭐..그런 의미에서 섬나라 원숭이들은 드래곤 볼에서 막강의 원숭이괴물의 파워를 업그래이드한 슈퍼사이아인을 창조 했지만서도요...하도 노란원숭이 이라고 놀림은 받은 여파가 아니지..ㅎㅎㅎㅎ
미국의 슈퍼영웅 클락 켄트는 외계인이죠...순수한 토속 원주민을 학살하고 다민족 국가를 세운 나라답게 그들의 슈퍼 영웅은 마음만 지구인화 되어버린 뜨네기 영웅 슈퍼맨을 탄생 시켰죠...뭐..아메리칸 드림의 영향 탓이 겠죠..
우리 장르의 초인문학도 보다 업그래드 하여 우리민족의 정서에 맞는 업그래드형 초인의 탄생을 기대해 봅니다.
비류悲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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