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소유락-아이템 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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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연재안하고 할 일 없이 문피아에서 게임판타지중 괜찮은 게 없을라나 싶어 마구마구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정연란 게임란, 단 한번을 눌러 이 작품을 발견한겁니다. 아. 간단한 소개를 들어가지요.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듯이 주인공도 히든클래스를 가지게됩니다.다만, 여느 소설처럼 말한마디로 직업을 받지 않습니다.
오크 반바지와 팬티 벗겨서 오기.
주인공이 받은 클래스 퀘스트입니다. 처음부터 피식하고 웃게됩니다.
당연 주인공은 시밤바하고 욕을 하지요.
그리고 제목에서 말했듯이 현실 같은 게임이란건 단순히 게임 자체가 아니라 게임내에서의 일을 말합니다. 바로 초딩들입니다. 왜, 게임방가면 고레벨 플레이어 등뒤로 초등학생들이 병풍을 치고 대단하다. 뭐다. 이야기 하지않습니까?
작가분께서는 이런 부분을 글에 사용함으로 더 쉽게 다가오는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작가분의 필력자체도 무난하게 읽어지는 지라 거부감 없는 글입니다.
소오유 아이템 메이지 추천합니다.
찬성: 
반대: 
유령[幽靈]
사과맛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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