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저는 새내기 작가인 치우제 입니다.
아쉽게도 제 소설 천공의 계약은 잠시 중단해야 될것 같습니다.
수능이 가까이 다가왔거든요. 어떡하든 대학은 좀.. 가고 싶기에..
죄송합니다. 비록 제 소설이 인기는 없었지만, 그래도 제 소설을 읽어주신 독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제가 돌아오는 날은 아마, 수능이 끝나고 난 뒤 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제 소설의 설정등 내용이 꽤 달라질 것입니다.
이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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