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 그대는 나, 아르시엔 드 메시아의 반려자가 될 것을 맹세하는가?

정연 - 프랑슈콘느 - 드래곤의반려자

조횟수 : 211회

연재량 : 28회.

절벽에서 떨어져 암석에 몸이 꿰뚫린  14살 가녀린 소녀........

그리고 이런 성격도 지랄맞은 잔인한 드래곤과 함께.....

정말 힘들어....

"일주일이다. 간단한 마법이라도 좋다. 일주일 안에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면 마음껏 서고를 이용하는걸 허락해주겠다."

"하지만, 실패한다면....  

반드시 넌 내 손에 죽는다."

"삼일내에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면 노예들은 전부 죽는다."

14살 가녀린 소녀가 견딜. 아니 견뎌야할 잔인한 드래곤과의 동거

반려자를 거침없이 대하는 잔인한 드래곤

그리고 드래곤의 반려자를 사랑하게된 한 웨어울프............

p.s 이번에.. 읽으면서 와 충격이었습니다....

    읽고나서 후회따윈.... 풋

[강산(江山)]

링크 수정 완료

[신운]

링크가 다 걸려있네요..ㄷㄷㄷㄷ

[엘카림]

추천 이벤 공지에 9번 기타문항을 보시면 3번에 한 사람이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은 2개까지로 되어 있네요. 강산님이 잘 생각하셔서 하나는 지우셔야 할 거 같아요 ^^

[강산(江山)]

아.. 그런가요 감사드립니다

[사과맛났어]

강산님 아마 본문의 내용을 재미있게 추천으로 꾸미신듯 한데 미리내즘적인 추천은 이벤트에 참가 불가능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강산(江山)]

죄송하지만 많은 내용을 유출한게 아니라
거의 2~4줄을 가져온 거구요
저 마디만을 가지고 내용을 유추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추천에서 생각한 거는
본문가져온 글로 본문과는 또다른 느낌을 갖도록 한 추천이라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만 ^^;;
두세줄로 인해 미리니름이 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