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수십번을 읽고도 또읽고 싶어질만한 멋진 작품을이 이 문파아에는 수도 없이 많지만, 이벤기간이기도 하고, 한참 재미있게 읽고있는 작품이 문득 떠올라 추천해 봅니다.
건중 - 배틀로드
음.. 장르는 게임소설입니다.
과거 한떄 엄청난 인기를 몰아쳣던 게임 '리니지'를 다들 아실 겁니다. (물론 작품과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
그 게임에 보면 군주라는 직업이 있죠.
리니지에 군주가 있다면, 배틀로드에는 직업 '로드' 가 있습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특화되어버린 직업이죠..
혼자서는 최종보스를 때려잡아도 경험치 1도 안오릅니다.
오로지 부하들이 잡는 경험치만 들어오고, 부하들 데리고 퀘스트 해야 경험치가 오르는.. 특이한 직업이죠..
흔하디흔한 물리공격이나 마법스킬 제대로 된것 하나 없고, 오로지 부하들에 대한 버프와 혜택만 있는 로드...
그러나.. 이제부터 그 상식을 깨부시는 주인공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그 여정을 함꼐 하시렵니까?
(재주가 부족하여 링크는.... ㄷㄷ )
--- 이거 작품에 폐나 끼치지 않으려나 모르겠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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