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글입니다.
하나는 어떤 남자가 [부두가 배경있었던 걸로 기억]
부두일을 하면서 살고 있는 어느날 공주가 옵니다
헌데..어떤 일떄문에 그 일을 알자마다 도망칠려다가
어떤 여자에게 잡히고 뭔가 대화를 나누다
남자는 지명수배범이 됩닙다.
아마 용사였듯...검으로 안마하던 장면이 인상깊군요.
[검의 안마떄문에 난감한 일이 벌어지기도 여관의딸이 오해가..]
또 하나는...이런 기억이 사라졌군요.
생각나다 말다해서
아마 천사의 피였던가? 남자가 그걸 가지고 있고 어떤 소녀가
그피때문에 서로 여행을 다니는...설탕혈액은 아닌것 같군요..
.확인이..[삭제되서.]
소녀가 뱀파이어였던가? 하급? 그래서 다른 뱀파이어 ㅁㅁ 워커였던것 같기도 하고...혹시 아시는분?
부디 아시는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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