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전설인가?
무슨 별의 기운을 타고 아이가 태어나고 난세가 시작된다는 전설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실제로 별의 기운을 타고 아이들이 태어나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강한 별의 기운의 아이가 태어날때 열라짱 쎈 할배가 그 아이를 제자로 키우기 위해 데려 갑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그 아이가 아니고 그집 하인(?)의 아이였던 것입니다.
자존심 강한 열라짱 쎈 할배는 그냥 그 아이를 키워서 천하제일 고수로 만들겠다며 데려갑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그 아이는 다 커서 출도를 하게 되는데...
까지 봤습니다. 선호작에 없네요. 출판해서 삭제한건지 실수로 삭제한건지 재미 없어서 삭제한건지(이건 아닌거 같은데...) 기억이 안납니다.
제목 좀 알려 주세요. 사고 싶어도 제목을 모르니 살 수가 없네요.
아울러... 서평도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요새 가장 기다리는 책은 숭인문,열세번째제자,적포용왕 입니다.
.... 제일 기다리는 글은 육가장,취접..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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