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문피즌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우리 문피아에서 삼국지를 기반을 하여 문답무용이란 글을 연재, 출간하였던 청빙.

그가 새로운 글을 서점으로 내놓았습니다.

자, 이제 그것이 무엇인가 찾아볼까요?

최영진, 잘린머리의 속삭임이 바로 그것입니다.

http://www.maxmovie.com/event/eventsub/080807_horror.asp?ev_id=EV00019618

여기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

그게 바로 청빙으 잘린머리의 속삭임입니다.

우리 모두 가셔서 투표를!

문피아의 괴력을 보여주세요^^;;

[文示人]

회원가입의 귀찮음을 무릎쓰고 당장 달려가 참여하겠습니다.^^

[디다트]

참여함과 동시에, 금강 님 글 아래에 달린 스마트 링크 한 번씩 클릭해주는 센스!

[청빙]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역시 내 고향 문피아... 이왕이면 책 당첨도 문피아 동도들께서 되셨으면 좋겠네요. ^^

[김기절]

으악 문피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끙밟음.ㅠ]

문피아의 힘!!!!
똑똑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성류(晟瀏)]

ㅋㅋㅋㅋㅋ투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 ㅋㅋㅋㅋ 사진만 봐도 무서워 ㅋㅋㅋㅋㅋ

[알라성]

청빙으 잘린머리의 속삭임입니다.

-> 청빙의 잘린머리의 속삭임입니다. 'ㅁ'/

[꿈에다름]

뭐야 ㅅ-;; 여기 저는 회원가입이 안되는데 왜그러죠?
이 몸께서 친히 투표하려고 하는데 방해하다니
몹쓸 - 것

아흑... 맨아래에 읽고 싶은 소설은 댓글로 다는 군요 ㅅ-;;
그런데 회원가입이 안됨 ㅅ-;; 이거 뭐임. 무서워

[네임즈]

헉
잘린 머리의 속삭임

이거 서점에서 보고

"제목이 무지 섬뜩하네...꿈에 나올까 무서워...."

하고서 손에서 놨던 책이었는데......

설마 청빙작가님의 글이었다니!!!

[DarkANGE..]

ㅎㅎ 냅다응모하고왔습니다
더운여름날 시원한(?)호러소설을 읽으면서 날을지새워야겠네요
다만.. 제가 무서운거에 무지무지 약한관계로..
책한권을 다읽으려면 시간이 무지무지하게 걸리지도...ㅠㅠㅠ

[무한대검마]

응모 하고 왔습니다 ~.~

[박로마]

전 살인의 해석 재미있게 읽어서...^^;

문답무용 재미있게 봤는데.. 뭘 선택해야할까..

[Juin]

허쿠 10년만에 내놓은... 이란 구절이 있는데 예전에도 공포물 쓰신듯하네욤?

[이설理雪]

회원가입을 해야하나요...

[아기자기Jr]

응모하고 왔어요 ㅋㅋ~

[검우(劒友)]

댓글 하나 달고 왔습죠. 후후. 뽑혀라!

[안면몰수]

어떻게 추천하는지 한참 헤맨.......바본가, 나.
흑.

[여린꽃잎차]

응모하면 되지요~??
응모하고 왔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