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컴백했습니다.;;
무협 쪽으로는 거의 처음 쓰는 것과 다름이 없는데 흐흠..
잘 맞으실지는 저도 장담 할 수 없습니다.
충동적으로 써 내려가고 있는 글인지라;;하하;;
아직 5편?(맞나?) 정도 뿐이 올리지 않았지만 하루에 한 편씩 올리려고 노력 중입니다. 우움..
한 소녀(?)의 대한 마음 하나로 죽음의 산을 뛰어넘은 아이의 이야기 입니다.
뭐 흔히들 먼치킨 먼치킨 하는 일종에 킬링 타임용;;
습작이라 생각하셔도 무방...;;
본래는 1권 다 쓰고 올리려고 했는데...어쨌든 잘 부탁 드립니다.
작연- 천뢰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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