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설을 원합니다.

시험 끝나고 오랜만에 문피아를 찾네요^^

소설을 쓰고 싶은 기분이 하나도 들지않아요 ㅠ.ㅜ 뭐라할까? 감? 그런 걸 잊어버린 기분이라 할까요?

그래서,

유들유들한 진행으로 부드럽게 개연성을 만들어가는 소설들을 요청합니다. 특별히 판타지 무협을 따지지는 않지만  게임이나 뉴웨이브는 일단 제쳐두고요;;

주인공의 성격이 너무 착하지만 않으면 됩니다(응?)

[asdfg111]

마법사의 보석

[취서생]

유들유들이라면 우선, 신권혈창이 제격이고 다음으로는 이제 시작이지만 송진용님의 봉명도를 꼽겠습니다....^^

[그늘소]

감사합니다^^&

[[탈퇴계정]]

S.Nyuhgeus님의 발자크트릴로지는 어떻습니까? 주인공이 세상경험 많고, 이야기도 꽤 좋습니다.
또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가 있어요. 이 소설도 주인공이 그다지 착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분량도 많고요.
에르체베트님의 귀족클럽이란 소설도 있습니다. 이 소설은 …뭐, 주인공이 좀 골치아프죠.

[고독의화랑]

음,,카테고리가 없어서 그러는데
자연-판타지에

아이리스,

이거 검색해보세요,,나름대로 개성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