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우제입니다. 제가 요즘 올리고 있는 [판타지]천공의 계약이 드디어 카테고리를 얻었어요. 조금이나마 건필하게 응원 한마디씩 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몇가지 더 알려드릴게 있다면. 저는 지금 고 3입니다. 그래서 수능의 압박도 대단하죠. 하지만 그래도 저는 글을 쓰는게 재밌고 좋습니다. 왠지모를 그 집중력이 발생해서요. 마치 내 머리속에서 그림이 그려지는거 같아요. 제 상상의 나래를 펴는게 무엇보다 재밌구요. 그렇지만 현실도 거부는 못할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매 주말마다 연재를 하기로 결심했답니다. 그럼 제 소설을 많이 사랑해주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적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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