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번째로 White Blood 홍보합니다!
사실 댓글도 안올라오고 봐주시는 분들도 얼마 없고 하다 보니
누군가 봐주고 격려하고 비평해주시는 것이 너무 그립습니다!
제 글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줄거리는 사실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상반된 이미지 가운데서 느낄 수 있는
제 글만의 독특한 정서.. 정도 라고 할까요? 글의 문체는 가벼워보일 수 있으나 그 속에서 진한 감동을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엔 조금 지루하더라도 참고 읽어주시면 꼭 기대에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초보작가 Leo 였습니다. 자유연재 판타지 입니다.
P.S 어제 올렸었는데 .. 링크가 제대로 안걸려서 다시 올립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