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게임소설에서 가상현실을 다루지만,
늘 볼때마다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정말로 '가상현실'이 생겨난다면, 어떤 원리에서 가능할 것인가? 그리고 그것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등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소설 '데이드림'은 그런 의문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펼친 소설입니다.
이제 9편 올라왔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연재할 예정입니다.
아직 부족한 글이지만,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덧. 저는 무협 in 서울을 연재했었고, 네크로벤젠스를 최근 완결했습니다.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들려주세요~ ^^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