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설은 없을까요?

제가 읽었던 소설중에서

주인공이 마검사인적은 많아도

마부사(마법+도끼), 마궁사, 마창사(이건 얼핏 본것같기도)

마도사(마법+ 도) 마

이런 주인공은 본 기억이 별로 없네요.. 뭐 저런 주인공이면 작가님

이 전투씬 같은거 쓰기 난감하긴 하겠지만요;

요새 새로운게 땡기는데, 이런 독특한 무기가 주인공인 소설 없나요~

무협 판타지 게임  안가립니다.

[흑봉황]

비뢰도 무기는 듣도 보도 못한 비뢰도.

[asdfg111]

한마디로 마법을 쓰는 전제하에 다양한 무기를 구사하는 주인공이네요.

인큐버스??

[문백경]

식칼은 있습니다만... (먼바다;;)

[카이혼]

연장을 쓰는 연장질은 있습니다..

[하마엘]

마법사가 되는 법.

재밌게 봤던 소설인데요, 주인공이 활은 쓰죠...

[샌달]

왠만한 설정에서 엘프는정령술이랑 활스니까.. 정령마법활? ㄷㄷ

[검뎅이]

해골술사.

주인공이 해골술사(네크로맨서의 히든버전)인데요, 현실에서도 활에 일가견이 있어서 활을 씁니다.(응?)

[우울한날]

키친소드를 들고 설치는 주인공도 잇습니다. ㅋ

[손님_01]

게임 소설에서 네크로맨서와 활 또는 석궁은 땔 수 없는 관계?

[비요른]

뭐였지.. 몽둥이로 싸우는 주인공도 있었는데요.. 출간작이었는데 제목이 잘 생각이 나지 않네요. 철인전사였나??

[海龍]

곡괭이마스터..

이런게 있었던거 같은데..

[증명]

노동신공 빌려서 보세요 ㅎ
재미있답니다.

[증명]

연장 + 무공 입니다 ;;

[아아아]

음... 마법을 쓰는곳은 판타지니까....

판타지는 창은 보병이나 쓰는 무기라고 생각하니까...

도끼병은 병종자체도 없으니까.....

활은 가끔 있군요.

마법을 배우려면 돈이 많이들고 그러러면 귀족가문이여야 하고 그러려면 기사가 될 확률이 높아지는데다가 이제까지 알려진 기사들의 검법이 있어서 익히기도 쉽고 딱히 부법이나 창법같은건 있지도 않으니까 마법과 무기를 같이하려면 잘 알려진 검이 제일 쉬울것 같다는 길가다 넘어진 아아아의 횡얼수설이었습니다.

[CrazyBea..]

도편수... 공사때 쓰이는 것들을 무기로 쓰더군요
추라던가 자라던가;;

규토대제에서도 규토씨는 곡괭이를 쓰시죠;;
주술도 쓰지만 <- 결론은 주술을 더 많이 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