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문피아에서 연재하던걸 본 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사부가 죽고 사부의 땅이랑 유산이랑 하인쯤 되는 노인을 물려받았던 게 기억나네요,
물려받은 땅에서 차를 재배했었던 거 같기도 하고 기루도 나왔었고...
주인공은 독하고 악하고 아무튼 나쁜놈이었던 거 같습니다.
금제때문인가 무공을 못해서 노복에게 업혀갔던거도 기억나고
어렸을때 어떤세력의 주인의 수염을 태워먹었다는것도 기억납니다.
소설 제목 좀 알려주세요.
출판됬다면 몇권까지 나왔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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