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 번째.... 쿨럭;;; 그래도 여전히 선작수는 5를 넘지 못하는 군요....
그렇지만 이렇게 올리는 이유는 꼭 제글의 홍보때문만이 아닙니다. 어쩌면 외로움 때문일지도....
저는 제 글을 보고 비평을 해 줄 친구를 원합니다. 저 역시 그 친구의 글을 보고 비평 해 줄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습니다.
서로 친구가 되기를 원하시는 분은 쪽지나 제 글에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글 제목은 데스티네이션.
이계 판타지 소설입니다.
주인공 성장 소설입니다.
꼬옥~ 놀러 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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