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카세아
작성
08.07.26 00:20
조회
374

다시 돌아왔습니다, DJ카샤입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저 카샤는 끔찍해 죽겠답니다!

이런 중온다습한 기후따위 제발 누가 좀 가져가주세요☆

그러고보니 정치를 못하면 날씨가 엉망이 된다던데 누가 그랬더라..?

뭐 어쨌든,

DJ카샤의 화염대전, 14일째 방송 갑니다☆

1, Un☆ Best 10, 천재지변은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

1위. 마르시앙님 : 몽크 - 153755자

2위. 달월님 : 복수자 - 144542자

3위. 레이언트님 : 시간의 마술사 - 131812자

4위. 기신님 : 무영 - 127842자

5위. 히로몬님 : 이웃집 마왕 - 106288자

6위. 라샤펠님 : 음양무가 - 105434자

7위. 드링크님 : 지니 - 103677자

8위. 저스연님 : 람의 계승자 - 101073자

9위. 금강문주님 : 절대지존 - 89948자

10위. 이창민님 : 프리시리아 - 83543자

어떠셨습니까, 잘 보셨나요?

동맹원님의 그래픽카드가 장렬하게 전사함으로서 연참대전 최대의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역시 연참대전은 끝까지 눈을 뗄 수가 없군요!

4위로 출발하셨던 마르시앙님께서 결국 1위를 거머쥐셨습니다. 최후까지 기대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문주님은 어느새 다시 1위 그룹으로 돌아오셨네요..

그리고 이창민님! 시작은 44위셨는데 10위까지 올라오셨습니다, 멋지셔요☆

2, Deux☆ 11위 ~ 23위, 훗, 세상은 평범하게 살기가 제일 어려운 법이야.

11위. 설아은님 : 금화공자양하연 - 82999자

12위. 카레왕님 : 망상공자 - 81070자

13위. 단하님 : 투명캔버스 - 79800자

14위. 조운님 : 현월비도 - 79735자

15위. 길냥군님 : 바스라진 꽃 - 78661자

16위. 컴터다운님 : Hometown - 78153자

17위. 레니우스님 : 크라이오브데스 - 77747자

18위. 바보는탁월님 : 더쉐도우 - 77182자

19위. 성율님 : 병사 - 77151자

20위. 화무백일홍님 : 설혼객 - 76701자

21위. 컴터다운님 : Disclori - 76344자

22위. 검은 융단님 : 계약과 카니발 - 75809자

23위. 상우님 : 상우 - 74543자

어떠셨습니까, 잘 보셨나요?

탈락자분들이 늘어가면서 갈수록 중위권 그룹의 수도 쪼그라들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평범하게 사는 게 제일 미친듯이 노력해야 되는 일이지요~

3, Trois☆ 뒤에서 Best 10, 훗 4일동안 벼랑에서 춤춰보자

24위. 월야비류님 : 일천 - 74447자

25위. 스플린터님 : 나이트 템플러 - 72804자

26위. 용우님 : 라이프블러드 - 72494자

27위. 연위님 : 프론탈 - 70634자

28위. 취야행님 : 지옥가장자리길 - 70068자

29위. 이화평님 : 공동문하 - 69229자

30위. 컴터다운님 : Count Up - 68763자

31위. 건아성님 : 무명서생 - 67610자

32위. 현유영님 : 샤이닝 스타 - 66451자

33위. 신가님 : 이노베이션+ - 66362자

어떠셨습니까, 잘 보셨나요?

오늘도 신가님이 뒤에서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계십니다☆

과연 막판에 순위가 바뀔 수 있을 것인가!? 고고!

4. 이번에 화염대전에서 탈락하신 분들의 리스트입니다.

동맹원님 - 리퍼브릭

무율님 - 신들의 황혼

다음번에는 꼭 살아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 이것으로 7월 25일자 열 네번째 연참대전 중계를 마치겠습니다☆

추적추적 비오는 날에는 역시!

커피 한 잔 타 놓고 침대에 엎드려서 선풍기와 함께 판타지 소설을 보는 게 제일의 행복이겠죠☆

다량 연참하신 화염대전의 소설들과 함께 여름의 끈적거림을 한번 날려보아요☆

자, 그럼!

또 내일 새벽에 다시 만나요☆

Adieu!

덧. 세상에, 숫자를 수정안하고 그냥 올리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ㅅ-

더위 때문에 맛이 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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