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하는게 있는데, 장르가 ts...입니다.
친구들한테 보여주면서 괜찮냐고 물어볼 때마다 다 필요없고 소재가 역겹다고 하더라구요....
댓글에선 문피아에서 ts가 힘들다고도 하구요...
계속 써나가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늘어날까요?
글 쓰는 사람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제 글이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러브코미디 노리고 있습니다만....
앞길이 깜깜하네요.
주변에 글쓰는 사람이 없어서 부득이 이곳에 올려봅니다.
고수분들, 도와주세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