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생활(?)하다보면ㅡ

일단 여러가지 특징이 생겨납니다ㅡ

연재한담란을 수시로 둘러본다던가ㅡ

자신의 카타고리를 수십번씩 눌러본다던가ㅡ

추천글이 올라왔는데ㅡ

추천글 제목에 소설제목이 쓰여있지 않으면ㅡ

혹시나하고 눌러본다거나 <응?

여러가지 추천글을 둘러본다거나ㅡ

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소설을 찾아가보면ㅡ

엄청난 조회수와 댓글수에ㅡ

와 이런 분들도 있구나하고 좌절한다던가ㅡ

어쩌다가 추천글 하나 못 받으시고,

묻혀계신 작가분들 카타고리를 우연히 누르게되어ㅡ

소설을 보며 리플을 달아드린다던가ㅡ

나는 리플 달아드렸는데,

반사는 안 오셔서 슬프다던가 <응?

선행(?)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해야된다지만ㅡ

그래도 가는정이 있으면 오는정이 있어야되는것 아니겠습니카!

근데ㅡ 제가 지금 무슨말 하려는지 알아요? <아니 몰라

[도레.]

왜자꾸 ㅡ 를 붙이는지 이해가ㅡ
안가서ㅡ
따라서ㅡ
붙이는데도ㅡ
이해가ㅡ
안가네요ㅡ
그래도ㅡ
한번ㅡ
따라해서ㅡ
지금ㅡ
무슨말을 하시는지ㅡ
이해하려고 합니다ㅡ
그래ㅡ
내가 지금 무슨 말 하는지 알아요? <아니 몰라.

[네임즈]

트랜드 되겠는데요. =ㅅ=
묘한 중독성이 느껴진다능....=ㅅ=

[달빛밤]

아니ㅡ
저는 왜 붙이시는지 ㅡ
이해해보려고 ㅡ
이렇게 적어보지만ㅡ
역시 모르겠어요ㅡ

[탁월한바보]

절대 공감이란 말을 이런데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어서요! 서둘러 국내도입이 필요합니다!

[가일]

나름ㅡ
손에 붙는ㅡ
그런 느낌이 있네요ㅡ

[도레.]

사실은 밤이라서 눈아픈데, 자꾸 짝대기 붙이니까 짜증남.
왜 쓸데없이 저런거 붙이는 걸까.
그리고 반사니 뭐니 하시면서 비밀글로 해놓고서 반사 이러면 어쩌자는거?

[더쎄오]

절대 공감.
아끼지말아야죠.
바탁님 처럼.
아자!!

[야천비조]

약간-
재미가-
있네요-
-를 붙이는 것-
말이예요-

[적절히]

이분-
작가분-
아닌가요-

맞는 것 같은데-

[황모]

착착ㅡ
달라붙ㅡ
네요ㅡ

[두릉두릉]

그런 - 가요 -
그렇 - 군요 -

[피릿]

절취선 같은 의미 인가요...? 끊어서 보니 이해가 좀 되는 듯

[마르시앙]

흠ㅡ
머지ㅡ?
이거왠지ㅡ
재미있는데ㅡ
ㅎㅎㅡ

[적환]

흐음ㅡ
이거 왠지ㅡ
착착 달라붙는데요ㅡ
오오ㅡ

[슈나이더]

ㅋㅋ-
^^--

[일리안25]

끊어서-
강하게-
말하는-
것같아-
느낌이-
새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