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러가지 특징이 생겨납니다ㅡ
연재한담란을 수시로 둘러본다던가ㅡ
자신의 카타고리를 수십번씩 눌러본다던가ㅡ
추천글이 올라왔는데ㅡ
추천글 제목에 소설제목이 쓰여있지 않으면ㅡ
혹시나하고 눌러본다거나 <응?
여러가지 추천글을 둘러본다거나ㅡ
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소설을 찾아가보면ㅡ
엄청난 조회수와 댓글수에ㅡ
와 이런 분들도 있구나하고 좌절한다던가ㅡ
어쩌다가 추천글 하나 못 받으시고,
묻혀계신 작가분들 카타고리를 우연히 누르게되어ㅡ
소설을 보며 리플을 달아드린다던가ㅡ
나는 리플 달아드렸는데,
반사는 안 오셔서 슬프다던가 <응?
선행(?)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해야된다지만ㅡ
그래도 가는정이 있으면 오는정이 있어야되는것 아니겠습니카!
근데ㅡ 제가 지금 무슨말 하려는지 알아요? <아니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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