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다섯 번 정도 진행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좀 단조롭네요.
늘 신청하시는 분들이 고정되어 있어서(항상 열성적으로 신청해주시는 카레왕님꽈 마셜님, 바탁님께 감사를..) '우후후 오늘은 어떤 분의 캐릭터를 그리게 되나...'하는 기대가 반감되는 것 같아요 :)
나름대로는 그림이 조금 손에 붙었다고 생각해서 캐릭터의 종류는 가리지 않아요 '; 사람에서 괴물까지 말이죠.
정담에는 작가분들이 그렇게 자주 들르시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이벤트 할 때마다 꼭 붙이는 조건이 '현재 연재중인 자신의 소설 캐릭터!' 거든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