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eekly.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7/08/2008070800986.html
초우님의 팬카페를 맡고 있다는 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아울러 점점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바쁘셔서 건강은 어떠실까 하는 걱정도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 무협의 본토라 할 수 있는 중국에서도 한국 무협소설이 인기를 끌고 있으니, 머지 않아 한국 무협소설이 중국 서점을 수놓을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초우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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