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소설...

안녕하세요 하늘의달입니다!

워어~ 출판크리가 뜨고 한담에 오는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ㅁ/..

다름이 아니라 지금 패XX마XX 4권을 집필 중에 있는데에

3~4권에서 많은 사람들을 죽이다보니(?!)

정신이 피폐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아...

그래서 결론!

마음이 편해지는 소설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되도록 사람이 죽지 않는....편안~한 소설..

장르 불문! 자연란도 환영합니다..(카테고리 한해서..)

일이 있어서 12시? 정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추천 많이많이 해주세요오

ps. (자추환영)

ps2. 우울한 소설 추천해주시면 미워할겁니다<

  

  

[촉곡(燭谷)]

'망상공자'... 연참대전에도 참가한 작품입니다.

하카님의 '인어는 가을에 죽다', 보기 좋은 글입니다.

[너의여름]

바람의 벗님 '회귀의 장'요... 제일 마음 편하게 읽고있는 글입니다. 재미도 있구요... 최근편은 보다 쓰러지는줄 알았는데;; 하하;

[secret어둠]

하카님의 인어는 가을에죽다는 요새 암울합니다.,ㅋㅋ 초반이 싱그러울줄은 몰라도 요새는 보면서 울었으요

[풍류(風流)]

다인순 추천합니다^^

[玉靈]

분량은 아직 많지 안지만, 건아성님의 새 연재작 무명서생 추천합니다.

[남철우]

촉곡 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카님의 인어는 가을에 죽다 는
제가 주로 전투씬이나 음모, 흑막 같은 팹터를 쓸때 보는 글인데요<ㅠ
銀韓 님// 감사합니다. 달리겠습니다.
secret어둠 님// 그렇습죠. 울진 않았지만 기분이 우중충해졌습니다.
풍류 님// 다인순 이요? 검색창에 없군요오.
으음 자연란에서 검색해봐야겠습니다.
옥령 님// 넵 달립니다.

[남철우]

풍류 님// 워어어 없습니다 ;;

[8walker]

나이트메어
금화공자양하연
무당신선
월광알바트로스
귀족클럽 추천입니다..

[라그즈마]

다인순은 아마 다른인생순응기였던걸로 기억..

[남철우]

괴수 님// 오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봤군요 달리는중입니다.
라그즈마 님// 넵 검색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