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Shadowsong 님의 네메시스란 소설을 읽고 참..
재미있고 , 흥분했습니다. 나만그런가?;;
저는 처음에 이분의 네메시스를 보고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어라, 이거?..네메시스? 스톤에이지가 떠올르네."
하고 일단 들어가보았습니다.
초반에는 좀 잔잔? 하며 했지만 지겨워질 따름 했지만.
이상하게 한편한편 넘길때마다 자꾸 자꾸 읽게 되더군요.
알수없는 흡입성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주인공은 일명 본 마스터?,
뼈를 사용하는 능력자고 .
일명 초능력자 라고 할수있습니다.
꽤나 재미있더군요.
자유연재-일반란 - 네메시스.
검색 창에 그냥 써도 나옵니다.
꽤나 재미있는 소설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Shadowsong님의 네메시스.
자유연재-일반란, 검색창에 쳐도 괜찮으니.
한번이라도 읽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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