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네프, 잘 들으라고! 기껏 도주극까지 성공시켜 주고 장단 까지 다 맞춰 줬잖아?
설마 이제와 내뺄 생각이라면, 내가 가만히 있어줄 거라 생각했던-”
“그러니까 애당초 나무 찾기같은 건 혼자 하라고!”
차라리 근신처분을 조용히 받는게 좋았을지도 모르는 프리스트의 이야기.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키시네프, 잘 들으라고! 기껏 도주극까지 성공시켜 주고 장단 까지 다 맞춰 줬잖아?
설마 이제와 내뺄 생각이라면, 내가 가만히 있어줄 거라 생각했던-”
“그러니까 애당초 나무 찾기같은 건 혼자 하라고!”
차라리 근신처분을 조용히 받는게 좋았을지도 모르는 프리스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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