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묻은 칼날을 씻어낼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존재를 위하여-
주인공 레프만이 그 소중한 존재를 찾기위해 떠나는 내용입니다.
다만 주인공 자체가 크게 임펙트가 없고 먼치킨류가 아닌 성장캐릭인거 같아 아직은 그렇다할 활약도 없고 에피소드도 없는데요...
나오는 등장인물의 캐릭터의 각각이 개성이 강하고 묘사나 성격을 표현잘하셔서, 글을 읽으면 그 캐릭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보기엔 작가님이 글을 아주 길게 보시고 천천히 준비하신것 같고, 이제 초반이라 에피소드가 하나씩 나올것 같은데요
주인공 레프만이 정말 재미있어서 글이 정말 술술 읽힙니다...
편하게 웃으면서 읽기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작가님이 정말 성실히 연재해 주시고 하루에 몇개씩 폭참해 주실때가 많아요
작가님과 같이 성장해가는 글을 읽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레프만의 성장기를 한번 구경하러 가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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