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레왕입니다.
이제 막 귀국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왔더니 천장이 거미줄 투성이...
폐가 가 따로 없군요. OTL
ㅇㅇ
넘 피곤해서 그냥 자고 낼 청소 하렵니다........ 가 아니라
바로 질문 하겠습니다. 허나, 좀 배경으로 뭔가 주절 거린 후 말해야 겠군요. 쩝쩝.
지난 연중 기간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연중기간이었습니다. 철야에, 밤샘, 숙직 등등... 눈물 없인 말 할 수 없는, 먹고 살기 위해 생업을 위한 몸부림을 펼쳤습니다.........
그 연장선상에 있던 지난 한 달 간.
이것 역시 좀 빡세서... 도저히 연재를 할 엄두가 안 나더군요. 암튼 그 모든 일들이 끝나고 이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연참대전에 또 참가해 볼까 하는데...
제가 현재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작품은 두개 입니다.
하나는 이상한 판타지 '바바리안'
다른 하나는 요상한 무협 '망상공자'
이 둘 중에 하나를 골라 주십시오.
많은 분들이 선택하신 글을 꽤나 높은 확률로 연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_-;;
뭐... 다른 하나는 또 잠시만 안녕이겠지요. -_-;;
그럼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오늘 부터 한 이틀 정도 이 질문 게시글을 열어 놓겠습니다.
바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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