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8년 5월 am 3:25
내 인생은 비참이 찣어졌다. 미라나스라는 한 왕국에 의해 그리고 레볼루션이라는 반란 단체에 의해, 그들은 제국의 은혜를 모른 채 수많은 제국민들의 가슴을 찣어놓았다. 그런 그들을 난 그냥 방관할 수가 없었다.
세계에서 유일한, 오직 나만이 가능한 슈트를 착용하고 난 그들을 '학살'하겠다.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나의 조국의 원수.. 미라나스와 레볼루션이라는 반란 단체를.
자연-일반
제국 아멜리아
관심있으시면 읽어주세요.. 이름이 좀 그래서 그렇지 SF입니다. 나름 머리짜서 썼는데요. 오타나 문제점 있으면 지적 해 주세요... 배경은 2048년을 기준으로 시작하는데요 똑같은 지구, 동시간대에 다른 사람들이 산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전 또 글쓰러 갑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