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을 물리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그리운 집으로 가는 우리의 영웅! 근데 뭐가 이상타?
마을이 없다!!!
그래서 조사차 나선 우리의 영웅!
근데 여왕님 께서는 그 영지 너가져 하며 덥썩 떠맡겨 버렸다!
여기까지는 영지물!
하지만...
보편적인 영지물과 다르다!
보통의 영지물의 주인공 성격은 관대하야 때로는 자신의 목에 칼을 들이댄 자까지 천거한다.
근데 여기선 그런거 없뜸. 주인공은 좀스러워서 목을 뎅강.
보통의 영지물은 뭔가 돈거리 있다하면 빵 터짐.
근데 여기선 석유(써....썩유! 검은 금! 경-배하라! 배럴당 130$! 돈이다 돈! 돈돈! 오오오...석유...오오오)가 위로 한번에 솟아 태안될뻔 했지라.
보통의 영지물은 여자가 있으면 다다익선(多多益善)! 다 취하느니! 오오 그것은 일부다처제 그것은 환상이다!
우리의 좀스러운 주인공께서는 선천적 마법사가 아닌 무려 그 보기 힘들다는 정신적 마법사! 다 포기하셨네!
이런 썩을!
주인공은 쩌는 좀생인데 조연이 간지폭발.(이건 최근화)
컴터다운님의 Hometown 되겠스빈다.
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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