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된다는 말을 이해하는 중입니다..

처음 글 쓰는 초보 작가입니다

추천 하나 올라가는 것 보다도 댓글 하나 달리는 게 훨씬 더 감격스럽네요

많은 작가분들이 댓글하나가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라는 말을 덧붙이시던데 그게 너무 절절히 이해가 갑니다 

비록 인기는 없지만.....그런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면서 꾸준히 열심히 써야겠네요 

다들 힘내세요~ 

아 그런데 사람들이 원래 정통판타지를 별로 안좋아하나요? 통신 연재 시절 판타지 말고는 잘 몰라서 현대판타지니 게임판타지니 이런 것은 생소한데 이런게 대세라는 소릴 듣긴 했어요 아니면 그냥 글솜씨 문제인가 하하하

[이모티온]

헤헤.. 문화의 유행이라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확실이 옛날에는 전통 소설같은 부분이 많았는데 시대가 점점 변하고 IT 계열이 많아져서 그쪽으로 변화가 몰리는 것 같아요. 게임소설이니 현대소설이니.. 그렇잖아요? 이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모르는 것은 배워야 하기에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저도..

[urban]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래도 일단은 계획한 내용으로 밀고 나가볼 생각입니다.. 원래 쓰고 싶었던 글이라서 그냥 자기만족 하는 기분으로 써봐야겠네요.

[페퍼솔트]

저도 옛날 풍의 판타지를 쓰는데 공감입니다.

[urban]

모든 작가님들 기운냅시다!

[다야호]

정통판타지 좋아합니다. 힘내셔서 좋은 작품 부탁드리겠습니다.

[urban]

고맙습니다.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엘리신]

독자님들의 응원 댓글의 힘을 믿으세요^^ 작가에게는 큰 힘이 정말 되더라구요. 단점이든 장점이든 모든 다 접수! 다만 비방은 금물.

[urban]

한 분이라도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써보려고 합니다. 엘리신님도 건필하시고 하는 일 모두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8만리8]

격하게 공감합니다! 별 인기도 없는 글에 재밌다고 써주시니 너무 감사하죠ㅠㅠ

[정주(丁柱)]

모르시면, 보시면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