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레이드물의 옷을 입은 판타지입니다.
현대물이 아닌 가상의 판타지 세계에서 벌어지는 소설입니다.
*
타락한 세계, 아타리아에 절대신이 시련을 내린다.
시련의 내용은 투쟁.
북쪽 대륙의 마왕과 몬스터의 침공을 막아야 하는 상황.
절대신이 새로운 룰(rule)로 재창조한 아타리아에서
능력자라고 할 수 있는 전생자들이 등장하여 시련에 맞선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나...
전생자가 아닌 자, 새로운 하위 계층이 되어버린 노멀(normal)인 에단 루더웨인이
신이 만든 세계의 룰에 대항하는데...
*
이번 작품은 ‘정통판타지의 감성으로 헌터물을 쓴다'를 기본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능력에 따른 레벨업 소재를 차용했으나 기존의 게임 시스템이 들어간 소설 내용과 다른 방식으로 적용했습니다.
*
신에게 반기를 든 자, 에단 루더웨인의 일대기를 보러 오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찬성: 
반대: 
페퍼솔트
묘엽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