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심리상태가 직설적으로 표현된 소설 없나요??

추천겸 요청입니다^^

요 근래에 불량장로님의 법률외상담소 1.2권을 봤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미친듣이 탐독했지요~

저의 취양에 딱 맡는 글이였습니다.

1인칭 시점에서 주인공의 심리상태와 생동감 있는 주변인물들의

말. 행동 등을 보면서 아아~ 내가 왜 이런 글을 모르고 있었지

라는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무지 재미있내요..

조아라에 가서 아부돼지도 읽고 있는대..

역시 불량장로님 소설이라 그런지 처절하면서도 인물상관 관계랑

심리 같은것이 너무 잘 표현되어 있어좋더군요

이런 소설 어디 또 없습니까??

추천 부탁드립니다~

[슬픔의숲속]

제가 몇일후부터 연재할 "미친자들" 에 관심 가져주세요.

제목 그대로 인간의 3자적 정신적 이야기가 주된내용입니다.

[나무방패]

인어는 가을에 죽다.
몇 안되는 선호작중 하나죠.

[블루워시]

하카님의 인어는가을에 죽다.

[아라할라]

인어는 가을에 죽다. 봐야겠군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asdfg111]

나비계곡
노벰버 레인

[니르바슈]

심리소설이라.. 꽤 괴로운것도 있는데 인류의적히어로 를 추천합니다.
절망과 복수를 일인칭시점에서 직접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에우리디케]

이미 하카님의 인.가.죽...선작 하셨겠군요...^^

[니어]

아부돼지 파트2 너무 재밌어요.

[실군]

소녀의시간..

[Nematomo..]

치정복수극사랑, 법률외상담소 뒷이야기입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