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도서관 이용 금지를 내려주신 덕에
요즘 갈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T=T
뭔가 한 번이라도 들어올 수 있게 제목 지어놓고
네-, 그냥 작품 추천해주세요, 하는 거라죠. ;;
슬슬 공부해야 되지 않나 해서 글 쓰는 것도 작년부터 접고,
가끔 가끔 인터넷이나 하는 겁니다만,
N이 참 띄엄띄엄 보여서 힘드네요. (여러가지로)
덧글도 적게 달고 추천은 한 번도 안하다가 갑자기 이런 글 쓰니 좀 무안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갈증은 어쩔 수 없는… 걸 꺼예요.
아무것도 가리지 않습니다, 라고 해도 [추천]이니만큼, 볼 만한 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거 [요청] 맞는 거죠? ;;;)
'천공의 질주' , 추천글 보고 검색은 했지만, 아직은 적은 양에 눈물을 머금고 방금 돌아왔다는……. 속도감이 떨어지잖아요 T=T
(그 전에, 주화입마에 걸리기 십상이죠. 흐윽……. )
미천한 소생 하나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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