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여엉감입니다. 다들 월요병은 잘 견뎌내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5월 1일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제 글을 보고 예*북스라는 곳에서 쪽지가 왔습니다. 쓰다 지운 글을 제외하면 이번이 세 번째 글이고, 10화 정도 연재를 한 상태에서 쪽지가 와서 조금 놀랍기도 하네요.
이런 경험이 많으신 선배분들께서 좋은 조언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야 아직 이곳 현황을 잘 모르니 궁금하기도 하고 약간 의구심이 들기도 하네요.
선배로서 후배에게 뼈가되고 살이되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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