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환마님의 역삼국지가 보고 싶은데....
그거 지워졌잖아요....
어디 볼수있는곳 없을까요?
완결나지 않아도 연재된 부분만봐도 상당히 재미가 있던데....
다음에 소설을 지울때는 지우더라도
인기가 많은 몇몇은 남겨놓았으면합니다.
간혹가다가 다시 보고싶어서요.
그러니 앞으로 활동이 없는것 지우기 할때도 의견을 받아서 몇몇가지 남겨놓았으면 하는것을 정해으면 하는데...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갑자기 환마님의 역삼국지가 보고 싶은데....
그거 지워졌잖아요....
어디 볼수있는곳 없을까요?
완결나지 않아도 연재된 부분만봐도 상당히 재미가 있던데....
다음에 소설을 지울때는 지우더라도
인기가 많은 몇몇은 남겨놓았으면합니다.
간혹가다가 다시 보고싶어서요.
그러니 앞으로 활동이 없는것 지우기 할때도 의견을 받아서 몇몇가지 남겨놓았으면 하는것을 정해으면 하는데...
일정기간 연재가 되지 않은 작품을 삭제하는 것은 문피아의 서버부담(서버인지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단지 인기가 있다고 그것에 예외를 둔다면, 소수가 보았던 작품에 대해서는 일종의 차별이 될 것입니다.
분명 어떤 작품이던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단순히 많이 본 작품이라고 남겨두는 것은 조횟수나 추천, 리플등이 떨어지는 작품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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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품의 삭제에 대한 문제는 작가분이 독자를 조금 더 배려해준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랑을 독자로부터 받았다면 카테고리가 지워지지 않도록 신경써줄 수는 있는 것이니까요.
제가 적은게 그렇게 민감한 이야기인가요?
위에도 리플로 적었듯이 작가가 작품에 관심이 없으면 독자로서는 방법이 없죠. 그러면 문피아의 규정을 깨서라도 글을 스캔할까요?
보고싶은 사람이 고생해야죠.
솔직히 역삼국지 못봐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제가 물어본것은 볼수 있는 방법이 없겠냐는거고 그런의미에서 사람들이 많이 찾을만한것은 남겨달라고 한겁니다.
뭐 작가가 작품에 관심이 많고 계속해서 근황을 남긴다면 문제가 없지만 작가는 글을 접고 독자는 글을 원하면 어떡합니까
저는 그런의미에서 말한겁니다.
차라리 서버에 부담이 되어 지운다고 하면 이해가 가지만
소수자에 대한 차별.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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