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2년만에 100화를 돌파했군요. 제목은 쑥스러워 못말하겠구요.
뒤짚어 덮고 다시 쓴 적도 한번 있었는데 아직도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구나 군에 입대해서 병장인 지금까지 일주일에 기껏 두 세번도 연재 못하는데 꾸준히 봐주시는 분들한테도 참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계속 연재하여 완결을 보도록 해야겠지요. 허허; 감사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 2년만에 100화를 돌파했군요. 제목은 쑥스러워 못말하겠구요.
뒤짚어 덮고 다시 쓴 적도 한번 있었는데 아직도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구나 군에 입대해서 병장인 지금까지 일주일에 기껏 두 세번도 연재 못하는데 꾸준히 봐주시는 분들한테도 참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계속 연재하여 완결을 보도록 해야겠지요. 허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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