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도님 / 불사왕
진유현님 / 라이프시커
페이트노트님 / Hero of the Day
권태현님 / 드래곤머니
모미님 / Back in Black
화사님 / 인큐버스
배준영님 / 더 세컨트
F.R.M.P님 / 이음BEGINS
바람의벗님 / 회귀의 장
그자리님 / 데인저러스 티처
진님 / 브레이브 하트
최연호님 / 비랑의 기사들
이가빈님 / 베나레스의 총사
제 선호작들의 공통점은...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들이라는 것뿐입니다[..] 이 작품들 읽는 재미로 문피아에 들락날락 거리고 있지요:D 작품 하나하나가 다 개성있고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대부분이 이미 잘 알려진 작품들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모미님의 작품과 그자리님의 작품 빼고는 판타지물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무협은 잘 안맞는지라...
요새 즐겨보는 작품들이 자주 출간 선언을 하게되서 기분이 좋답니다. 책방에는 잘 안가고 좋아하는 책은 사서보는 편이라 조만간 주문 또 할 생각에 기분이 좋군요[룰루]
혹시 추천해주실 작품 있으면 부탁드릴게요^^ [참고로 제가 여자입니다.. 그래서 주인공에 대한걸 좀 재는[?]편이지요<< 여자 주인공 나오는건 안끌리더군요;]
찬성: 
반대: 
견미
혈청
연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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