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문피아 생 처음으로 요청해봅니다!

섬마을김씨  SL여동생    

사  일  드  홀리&데스    

바보는탁월  더쉐도우    

다크메이드  영물지주    

나태한악마  0시0분0초    

림        랑  다이안의 저주    

림        랑  잔디벌레    

영원의왕  Fate/IM    

Noctune  길가메쉬루트    

페이트노트  HerooftheDay    

헥  토  르  Fate/A.W    

엔트리스  ArtoriaRomance    

박  성  호  아이리스3부    

정규마스터  어나더 노벨    

고        렘  라이프크라잉    

박  선  우  흑풍    

김  운  영  적포용왕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만  상  조  암흑기사    

박  선  우  흑룡    

환몽의나비  원더러    

만  상  조  환월    

김  백  호  Infinity day    

김  백  호  인페르노    

수박왕자  설탕 혈액    

배  준  영  더세컨드    

막장고동문  막장고    

그  자  리  데인저러스티처    

화        사  인큐버스    

흑  신  마  살인의제왕    

자        건  TimelessTime    

설  태  희  월하기객    

김  백  호  황혼을쫓는늑대    

소요小謠  란츠산의와룡  

안녕하세요?

시간의 마술사를 쓰고 있는 레이언트입니다.

오늘 추천글인지 저를 죽이겠다는 글인지 구분이 안되는 무서운 글이 올라와서 떨고 있습니다요...

어, 어째거나 제 문피아 생 처음으로 소설 추천 바래봅니다.

일단 선정 조건은 3개.

1. 빠져들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은 기본이겠지요?

2. 양이 많아야 한다. 적어도 40편 이상!

양 적으면 보다가 감질나서 슬퍼하는 타입입니다.

예, 그런겁니다.

3. 적어도 자주 연재 좀 해주시라!

제발.. 연중 된지 5달이 지난 글.. 뭐 이런거 추천해 주시면 좀 곤란합니다.. [훌쩍]

어쨰거나 이 조건들 맞는 것들!

추천좀 해주세요~

이상 레이언트 였습니다! > _<//

PS : 히로인 많이 나오는 것도 좋아 합니다!

       왜냐구요!? 전 남자니까요![도주]

[레이언트]

PS : 홍길동전 의자왕전(?) 구운몽 등등의 말도 안되는, 더불어 욕이 버럭버럭 나오는 그런 농담들은 일체 사양하겠습니다.
자중들 좀 해주시와요~ ^^

어째든 추천 요망!

[Azathoth]

장춘곡
불사왕
독약사

[알량]

정연란의 홍안마검, 자추해봅니다. 오십에 다다른 푸짐한 분량과, 아무리 늦어도 사일 안에 연재 하는 근성 .

[백혼[白魂]]

단하님의 투명캔버스.. ㅎㅎㅎ
강유님의 헬 로드
만상조님의 암흑기사
프로즌님의 월광알바트로스
카페알바님의 무림퀘스트

[시리카네]

진서림님의 네크로벤젠스추천합니다

[白雨]

가비 님의 귀혼환령검 추천이요 ㅋㅋ
170화 !!!!!

[東民]

40편이상이라는 조건에 대부분 막히네요 . .)

막히지 않은 작품들은 이미 추천들 해주셨고..

그저 선작 1번이 같다는것에서 동질감을 느끼고 이만 물러.. (...)

[부르심]

신화종님의 마검천추요! 재미있어요 ^^

[[탈퇴계정]]

2,3은 자신있는데 1은...

[취서생]

신권혈창....딱입니다

[高雲]

유호님의 대한민국을 빠뜨시시다니....ㄷㄷㄷ

[마진룡]

후생기, 에뜨랑제.
그리고 환생추애라는 판타지 스릴러 로맨스물(?)을 추천합니다.
40편은 안 되지만 편당 양이 평균 만오천자 정도 됩니다.

[꽃웃음]

다스게일님의 '노벰버 레인' / Ji현님의 '실백' 추천해드립니다

[온실라]

금산 님의 더 스톰......반지의 제왕같은 느낌의 전통 판타지 물로 주인공이 먼치킨은 아니지만 아라곤같은 포스를 지녔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대륙 개척물로 상당히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합니다만......

모미 님의 BackinBlack......고딕 소설로 마이너긴 하지만 광기에 얼룩진 공작가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흥미로운 괴상한 사건들과 그 중심의 시니컬한 소년 백작 시저......모미 님의 필력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캔커피 님의 크레타파크......개인적으로 주인공이 불쌍하게 느껴지는 (말 그대로 주인공이 동네 북.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소설. 어마어마하게 똑똑하고 유능한 주인공인데 주변 인물들에게 희생당하는 느낌......현대물로 공상과학이긴 하지만 굉장히 현실적이고 캔커피 님의 방대한 지식을 여기저기 엿볼 수 있는 좋은 글입니다. 스토리도 흥미진진. 글 중간 중간에 넣어져있는 유머 감각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