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길로 접어들었기에....요새 소식이 너무 부족합니다.
다행히 어머님의 허락 하에 소설은 조금씩 볼 수 있답니다...^^
그런데 샤이나크님의 수2법사, 풍령인님의 풍현운기가 출간이 되었더군요...^^
그분들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저는 저분들과 가끔 이야기 하면서 지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랍니다.( '')
요새는 김형석님의 무림천하를 봤는데요....취미가 저랑 같으셔서 왠지 친근감이 더 많이 느껴지더랍니다.^^;; 언제 한번 뵜으면 하는 자그마한 소망이...^^;;
결론은...!!!!
소설 추천해주세요!!! 입니다..^^;;
출간된 리셋소설을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요새는 리셋이 끌리더라구요..^^;;
그리고....김백호님의 인페르노...출간 되었나요..? 이 근방에서는 찾을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제가 스포츠 소설 중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던 에이스....역시 이 근방에선 찾을 수가 없더랍니다.
여긴 없는게 너무 많아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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