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89 독자풍뎅이
작성
16.05.03 07:54
조회
1,158
장르조차 모르는건지 아무리현판이대세라지만

현실적인부분한번안나오고 등장인물몇명이

한국인이라고 현판붙이고 판타지쓰네..

주인공이 한국인이면 어찌현판인지 이야기해보세요

현실내용한번없고 죄다 던전 내용만나오는데

어째서그게현판인가요..처음시작부터 이상한곳에서시작해 현실로 돌아가지도않앗는데 그게판타지지 현판인가요.. 보고잇다가진짜 장르무시하는거보니 그렇게라도해야만 인기를얻나 싶어서 씁쓸해지내요


Comment ' 13

  • 작성자
    Lv.84 담적산
    작성일
    16.05.03 08:06
    No. 1

    전 현실 얘기 좀 넣었는데 조회수가 뭉텅이로 빠져나가서....
    아무래도 현실얘기를 쓰면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클릭들을 안하시나 보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5.04 15:56
    No. 2

    비따비 같은 작품보세요. 참고하시길. 그게 현판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독자풍뎅이
    작성일
    16.05.03 08:15
    No. 3

    제가 말하는건 한장르가 인기좀잇다고해서 내용은판타지인데
    현판달고나와서 작품올라가는게 작품에애착심은없고
    그저 대세려니하고 따라가는게 않좋게보여서요
    장르부터보고 작품소개글보고 작품보게되서 그런거않맞으면
    않좋게보여지거든요..나같은사람들이많아서그런지
    종종 장르가이게아닌데하는 작품이좀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6.05.03 08:21
    No. 4

    소설들이 다 그게그거임. 한소설이 뜨면 "어 저거다" 이러고 따라서 쓰는 작가들이 수두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독자풍뎅이
    작성일
    16.05.03 08:29
    No. 5

    예전엔...작품소개에 사이다하고 내걸고선 암유발하던작품들이몇잇어서그거지적햇는데...이젠 장르자체를지적하게되네요..내용은발암이엇을망정 장르는마췃는데
    너무도 뻔뻔하달까.암튼않좋게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흙퍼먹
    작성일
    16.05.03 08:41
    No. 6

    현판인데 다들 비슷해요

    별 다른 이유도 없이 회귀 하고

    세상에 갑자기 게임 스탯창이 보이기 시작해요

    복수할테다 말이죠

    얼마나 억울하면 다들 복수해요 복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독자풍뎅이
    작성일
    16.05.03 08:46
    No. 7

    그래도 장르는맞추더라고요...간혹가다 않맞는작품때문에..않좋아서그러지요..회귀.유치..그런것들은참고볼만합니다..그런데 만나는여자마다넘어오고.다른세상에잇으면서현판이라하고..사이다라고하면서 발암이고
    이런건아니다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6.05.03 11:04
    No. 8

    애초에 분류라는게 의미가 있는 건가요.
    로맨스도 판타지 첨가되고, 심지어 신춘문예에도 판타지가 들어가는데...
    새로운건 만들어져야 되는거죠. 문제는 비슷한게 문제인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잘나가는나
    작성일
    16.05.03 11:47
    No. 9

    이렇게 한담이나 정담에 글 남기는 분들 외에는 다 그런 작품들을 읽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대다수의 글을 남기지 않는 분들은 말씀하신 '지겨운' 글을 읽는 것을 좋아히기 때문에 작가분들이 그렇게 쓰는거죠. 말씀하신 지겹지 않은 글들 공모전에 많은데 그런 작품들 중 뜬게 얼마나 있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알의생각
    작성일
    16.05.03 13:40
    No. 10

    저는 솔직히 고백하면 판타지류의 소설은 어릴때 본 퇴마록이 전부입니다. 그마저도 반강제로 억지로 읽었죠. - 하... 저 문피아에 왜 있는 걸까요? - 그 유명한 이영도작가님의 글조차 10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덮었습니다.
    헌데 웃기는 건 다른 사람들이 현대판타지가 인기가 좋다고 하니까, 얼토당토 않게 저도 현대판타지가 쓰고 싶네요? ㅎㅎㅎ
    장르문학이 재미를 추구하는게 최우선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6.05.03 14:52
    No. 11

    저도 이런 글 볼때 마다 현판을 쓸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어째 말하고 있는 현판이 제가 알고 있는 현판이 아닌지라, 써도 별 의미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하이텐
    작성일
    16.05.03 15:50
    No. 12

    던전을 가는 경우 주인공이 현대의 사람이라서 현대판타지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냥 판타지라고 하기에는 판타지하면 왠지 다른 세계의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offe
    작성일
    16.05.03 16:17
    No. 13

    안 그런 소설도 많습니다. 사람들이 안읽어서 바닥에 있을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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