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열정지수가 34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일본 (15)에 비해서는 높은 수치지만... 이제 점점 시대가 꿈을 잃어가는.
타고난 것에 순응해버리는 시대가 오는 것 같네요.
넋두리였습니다. ㅎㅎ
문신일을 하다가 조폭에 들어가게 된 주인공.
행동대장짓을 하다가 여러 사정으로 조폭짓을 청산하고 나오게 되는데요.
그림이 너무 좋아 ‘많은 이가 나의 그림을 보았으면’하는 순수한 열정으로 붓을 잡습니다. 할줄 아는 거야 문신기술이 전부였던 남자지만요
하지만 현실에서 그가 그림으로 많은 이들에게 보여줄 수는,,,
아쉽게도 불가능 하겠지요. 전공자도 아니고. 나이도 많은 그는요
그런 그가 선택한 것은 ‘게임’이 되겠습니다.
가상현실 게임에서 많은 이들에게 나의 그림을 보여주고싶다.
그런 그의 열정이 담긴 소설입니다.
[피카소의부활]
http://novel.munpia.com/59518
매일 연재합니다. 완결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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