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마음으로, 가볍에 웃을수 있는 그런 글을 원하세요?
그렇다면 '선과악의 차이' 를 추천해 드립니다! 와! (먼산...)
<소설의 소개>
○ 남녀 비율은 50 : 50 에 가까운데 왜 유독 남자 주인공이 압도적 으로 많은가?
○ 기연을 얻은것 까진 좋다. 하지만 편법을 써서 '속성형 고수' 가 되었는데 왜 부작용도 없이 단시간 만에 대륙 최강자가 돼버리는 것일까?
○ 단순한 선과악의 구도. 주인공은 영웅, 대적자는 '절대악'. 사실 세상 살아 보면 '절대악' 은 그리 많지 않다. 중동의 테러 부대도 보는 관점에 따라 '선' 이 될수가 있으며 심지어, 윤봉길 의사 도 당시 일본 고위관리의 시점에서 본다면 '테러범' 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왜 유독 용사와 마왕 과 같이 극단적인 선악의 대립을 주로 다루는가?
○ 한국의 장르 문학에서 SF 판타지를 찾기란 대단히 어렵고 찾는다 해도 과학적 설명이 대부분 빠져 있다. 왜 그럴까?
그래서 ... 제가 한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편법으로 힘을 얻었으되 그 패널티와 한계가 명확한 주인공.
주인공의 성별은 여자, 히로인은 남자.
나름대로 SF 요소를 도입.
무거운 분위기의 서술 보다 가볍고 톡톡 튀는 서술체로 서술.(이건 마이너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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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기존의 '양판식' 세계관은 어느정도 우려먹고 있습니다. 즉, 엘프 나오고 드워프 나오고 몬스터 나오고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남작 의 5등제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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